류여해가 '또' 김정숙 여사의 곶감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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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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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또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만든 곶감을 '저격'했다.

지난 20일, 류 위원은 서초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김여사가 직접 만든 곶감을 언급하며 "영부인이 감을 주렁주렁 매달아 놓고 앉아서 웃고 있는 모습 등 진짜 보여주기 멋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멋있는 것은 쇼"라며 "영부인이 했겠느냐. 누군가 힘들게 청와대 뒤에 설치예술 하듯 설치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주일이 지난 27일, 류 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또 김여사를 '저격'하는 글을 연달아 올렸다.

류 위원은 김여사가 직접 곶감을 만들었다는 기사와 함께 "그리 할 일이 없느냐"고 썼다. 이어 "민생 좀 돌봐라, 우는 국민도 많다"라며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우고, 삼각김밥과 컵라면으로 밥을 때우는 국민이 많다"고 적었다.

이어 류 위원은 '서초타임즈' 인터뷰 후 청와대가 "김여사가 직접 만든 곶감"임을 인증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류 위원은 "사진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동영상 공개해라"라며 "감 씻는 것부터 꼭지도 따고, 다 보여달라"고 썼다.

이어 "그나저나 혼자 다 했다니, 누가 믿겠냐"며 "시간 참 많다"고 말했다.

류 위원은 "감 깎을 시간에 차라리 민심의 소리를 들어라. 그들의 국모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모라는 걸 잊지 마라"며 "감 깎을 때가 아니다"라고 적었다.

또 "근데 서울에서 감 말려도 되느냐, 먼지가"라며 "곶감이 그리 빨리 마르냐"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류 위원 지지자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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