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에서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이 나왔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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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또 신기록을 썼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26회는 3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회 방송분이 기록한 34.7%보다 4.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종전 최고 시청률인 37.9%(22회) 보다 1.1%가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이로써 '황금빛 내 인생'은 2017년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최도경(박시후 분)이 자신의 아버지 서태수(천호진 분)에게 자신이 있는 곳을 밝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극도로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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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 서태수(천호진 분)와 우연히 만난 뒤 뒷걸음치는 서지안(신혜선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지안은 아버지의 사과에도 불구, 다시는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확고한 뜻을 밝혔다. 그는 가족과 이별을 택했고, 늘 딸 걱정하느라 제 몸하나 챙기지 못한 아버지에게 차가운 말들을 내뱉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서지안은 최도경(박시후 분)과 만난 자리에서 그가 아버지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준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앞서 서지안은 자꾸 자신을 찾아오는 최도경과 날선 감정 싸움을 벌인 바 있다.

양보 없는 감정 싸움 끝에 서지안은 "네가 뭔데 아는 척이냐"라고 소리쳤다. 독설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는 최도경에게 "내가 안만나고 싶은데 네가 뭔데 내 인생에 끼어드느냐"고 울분을 토했다.마지막으로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마. 그 얼굴 두 번 다시 안 보고 싶다"고 차가운 말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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