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의 15년 연속 '최고 수입 모델' 기록을 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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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낳은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이 결국 톱에서 밀려났다.

330억원(2016년)이란 기록적인 수입으로 포브스의 '최고 수입 모델' 자리를 15년 동안 이어갔던 번천. 2017년 수입이 추락하면서 그녀는 리얼리티쇼 스타이자 인스타그램의 여신 켄달 제너에게 1등 자리를 내놔야 했다.

포브스에 의하면 올해 2위로 내려간 37세 지젤의 2017년 수입은 1,750만 달러(~200억원)에 그쳤다.

반면에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8,500만 명을 넘는 켄달 제너(22)의 수입은 2,200만 달러(~25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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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도 분주했던 제너는 전체 수입의 큰 부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었다. 특정 제품을 사용하는 제너의 인스타그램 광고료를 하퍼스바자는 건당 약 40만 달러(~4억 4천만원)로 보았다.

사진을 1주일에 한 번씩 올렸을 때, 인스타그램으로만 연간수입 2,080만 달러를 벌 수 있다는 소리다.

제너가 홍보하는 제품은 에스티 로더, 펜디, 라 펠라, 아디다스, 캘빈 클라인 등, 그 수를 다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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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최고 수입 모델' 상위 10위엔 아시아계 모델도 한 사람 있다. 중국 출신 모델 리우 웬이 650만 달러(~ 70억원)로 8위를 차지했다. 대표적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자 신체긍정 대사인 애슐리 그레이엄은 550만 달러(~ 60억원) 연간수입으로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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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에서 넘어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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