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엘사게이트'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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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최근 논란이 된 '엘사게이트'(ElsaGate)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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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22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유튜브를 보다 가족친화적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부족했다”면서 “부적합한 영상들을 삭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엘사게이트'란 어린이들이 유튜브를 통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케릭터들이 나오는 성인·폭력물 애니메이션에 노출된 사건을 일컫는다. 최근 유튜브에는 ‘어린이 채널’로 보이는 채널들에 엘사나 미키마우스, 스파이더맨, 헐크 등의 유명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부적절한 애니메이션 동영상이 많이 올라왔다. 이 영상들은 조회수가 수백만에 달했다. 유튜브가 이 콘텐츠를 알고리즘으로 통제하지 못해 유튜브 키즈 앱으로도 시청할 수 있었다.

유튜브는 문제해결과 재발 방지를 위해 "가이드라인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하고 기술력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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