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미국 ABC 신년방송 ‘딕 클락스 뉴 이어즈 로킹 이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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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American Music Awards – Show – Los Angeles, California, U.S., 19/11/2017 – BTS performs "DNA." REUTERS/Mario Anzuoni | Mario Anzuoni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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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미국 ABC의 신년 방송에 출연한다.

Allkpop이 22일(현지시각) 음악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상파 방송사 ABC가 12월 31일 밤부터 이듬해 1월 1일 새벽까지 진행하는 신년 맞이 특집방송 ‘딕 클락스 뉴 이어즈 로킹 이브(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2018’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시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 한국 아이돌 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단독 무대에 올랐다.

Allkpop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현재 미국 LA에 머무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 곳에서 '딕 클락스 뉴 이어즈 로킹 이브 2018'에 나갈 무대 영상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의 무대는 사전 녹화로 미국 전역에 전파를 탈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딕 클락스 뉴 이어즈 로킹 이브’ 2018를) 녹화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딕 클락스 뉴 이어즈 로킹 이브' 쇼는 미국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연말 TV쇼다.

앞서 2012년 연말에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인기에 힘입어 이 무대에 섰었다.

당시 싸이는 뉴욕스퀘어에서 진행된 생방송 무대에서 유재석, 노홍철과 함께 ‘말춤’(‘강남스타일’)을 춰 환호를 받았다.

MBC 무한도전에서는 '뉴욕스타일' 에피소드에서 당시 무대 현장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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