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의 발언에 청와대가 '함박' 웃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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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와 방송인 박수홍이 청와대를 방문했다. 그러나 현장의 분위기메이커는 채시라도, 박수홍도 아니었다. 그건 바로 '미스터 함박', 임종석 비서실장이었다.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인 채시라와 박수홍은 올해 '사랑의 열매' 1호 기부자인 문재인 대통령에 열매를 달아주기 위해 청와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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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열매를 단 문대통령은 '대왕 사랑의 열매'도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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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두툼한 흰 봉투를 모금함에 넣은 문대통령.

    그런 문대통령의 시선을 빼앗은 것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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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자신의 것과 조금 다르게 생긴 채시라의 '사랑의 열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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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눈치챈 채시라는 "너무 튀느냐"고 질문했다. 이 질문에 대답한 사람은 문대통령이 아니라 임 실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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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장내는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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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함박'답게, 모두를 함박 웃게 만든 재치있는 발언이었다.

이날 현장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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