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가 ‘아는형님' 여성 게스트 최초로 선보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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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8일, JTBC ‘아는형님’ 25일자 방영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25일에 방송될 ‘아는형님’에는 JTBC의 새로운 드라마인 ‘언터쳐블’에 출연한 배우 진구와 고준희가 출연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화제가 된 건, 바로 고준희의 패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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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에 출연한 여성 게스트로서는 최초로 교복 치마가 아닌 교복 바지를 입은 것이다. 이전에 출연한 대부분의 여성 게스트는 짧은 교복 치마를 입었다. 바지를 입은 적이 없는 건 아니지만, 짧은 치마를 입고 출연했다가 게임을 하거나 격한 춤을 선보일 때 트레이닝 바지로 갈아입은 경우였다.


‘아는형님’에서 고준희가 교복바지를 선택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신작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 출연한 방송이기 때문에 자신이 맡은 캐릭터와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택했을 것이라는 예상은 가능하다. ‘언터처블’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준희가 연기한 구자경은 전직 대통령의 외동딸로 아버지 때문에 정략결혼을 했다가 아이를 잃은 후 집안의 권력싸움에 뛰어드는 여성이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애교' 개인기를 선보이기에는 거리가 먼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