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매진 완판, 실화냐"...슈퍼주니어, 예능보다 웃긴 홈쇼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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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그룹 슈퍼주니어가 '아이돌 최초' 홈쇼핑에 출격했다. 전무후무한 홈쇼핑에 패딩 역시 완판을 기록했다.

슈퍼주니어는 20일 오후 10시 45분 CJ 오쇼핑 채널에 출연해 블랙 패딩 재킷을 판매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동해 은혁 신동 희철은 롱패딩을 입고 홈쇼핑에 등장해 '블랙슈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여섯 멤버들은 패딩 모델처럼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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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한 이특은 "실제인지 아닌지 믿기 힘들 정도로 어리둥절하다. 아이돌 최초로 홈쇼핑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하며 소감을 밝혔다. 김희철은 "블랙슈트도 좋지만 추운 겨울 나기 힘들다. 블랙 패딩, 화이트 패딩 가지가지 색으로 나왔다.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쇼호스트 이민웅은 데뷔 13년차 아이돌 슈퍼주니어를 소개하며 시청자를 위해 설명을 이어갔다. 이특은 "내가 좋아하는 채널이다. 음식, 강아지 간식 건조기를 최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특은 진행, 김희철은 즉석 채팅, 신동은 문의 전화 피드백, 동해 예성 은혁은 모델로 역할을 분담했다.

신동은 "패딩이 다 매진되면 패딩을 입고 '비처럼 가지마요' 뮤직비디오를 찍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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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광고하는 패딩은 30분만에 9000세트를 판매했고, 33분만에 블랙패딩 100, 95, 네이비 95, 화이트 77를 연달아 매진시켰다. 결국 한시간만에 주요 사이즈는 모두 매진됐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정규 8집 '플레이' 20만장 판매 돌파 기념으로 홈쇼핑에 출연해 '블랙슈트' 대신 '블랙패딩'을 판매한다. 덕다운 롱패딩 상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슈퍼주니어 8집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