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01cm인 여성이 패션계의 벽을 허물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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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 출신인 드루 프레스타(21)는 최근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다. 모델로 정식 데뷔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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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타는 여타 모델들과 다르다. 연골 무형성증을 가지고 태어난 그의 키는 101cm다. 메트로지에 따르면 프레스타는 어릴 적부터 놀림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에 폭언으로 반격하곤 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분노를 삭이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한다.

그는 모델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즐기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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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타는 패션계의 높은 벽을 허물고 자신과 같은 모습의 다른 이들도 꿈을 좇을 수 있도록 용기를 주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그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패션계가 이것 한 가지만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남들과 똑같다."라고 전한 바 있다.

프레스타는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1만6천 명이 넘는 팬을 얻었다. 더 많은 화보가 보고 싶다면 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