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달빛기사단에 선전포고를 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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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17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인터넷 여론 조작을 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해 당차원의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성중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은 "대선 하루 전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홍준표 장인' 검색어가 1위를 한 것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의 조작의 결과'"라며 이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증거자료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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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본부장은 문재인 온라인 친위대가 "달빛기사단", "문꿀오소리", "문각기동대" 등의 조직명으로 불리며 이들의 주요활동을 베스트 댓글 조작, 실시간 검색어 조작, 커뮤니티 및 카페 활동, 우파 지지자 공격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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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본부장은 문 대통령 온라인 친위대의 여론조작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문꿀오소리 활동했었다 모든걸 밝힌다'라는 제목의 디시인사이드 게시물 등을 소개하며 '이들이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어떤 지지자가 김광진 전 의원과 멘션을 주고받고 배재정 의원이 여기에 합류한 것을 보여주며 '이들은 사실상 한통속'이라고 설명했다.

박 본부장은 '선관위 차원에서 함께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뒤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했고 홍준표 대표는 "이같은 조작이나 페이크 뉴스를 하지 못하도록 관련 상임위원회를 전부 불러서 공식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강구하자"고 말했다.

해당 부분은 28분 15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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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유한국당의 프리젠테이션 화면에는 계속 '정품 인증'이 필요하단 문구가 붙어있었다. 윈도우 10의 기업용 에디션은 여기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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