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지연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탑승객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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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예약하기 전, '이 항공사 이용해도 괜찮을까' 의구심이 든 적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탈 때마다 두 시간 지연은 기본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매번 아무 일 없이 잘 탔다고 한다.

하지만 탑승객인 당신도 갑작스런 비행기 취소 사태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 있다. 바로 '플라이트스탯츠( FlightStats)'라는 사이트를 참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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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스탯츠'는 항공편들의 정상 운행 이력을 알려주는 웹사이트다. 항공사들이 모두 공개하는 정보이긴 하지만, 이 사이트에서는 각자 다르게 구성된 항공사 페이지를 들러 찾아보는 번거로움 없이 항공편 번호로 운행 이력을 검색할 수 있다.

예로 인천발, 달라스행 아메리칸항공 운항편을 검색에 넣어봤다. 먼저 해당 운항편 중 가장 최신 편의 이력, 'Overview'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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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Departure' 탭을 누르면 출발 게이트 정보 등이, 'Arrival' 탭을 누르면 도착 게이트 정보 등이, 'Event Timeline' 탭을 누르면 해당 편에 대해 당일 바뀐 출발 시간, 게이트 마감 시간, 게이트 번호 정보 등이 시간순대로 나열된다.

그리고 마지막 'On-time Performance' 탭을 누르면 최근 두 달 간, 해당 항공편의 종합적인 정시 운행 평가가 나온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예로 사용한 'AA 280'의 경우 2017년 9월 1일부터 2017년 10월 31일까지의 정시 운행 확률은 96%, 평균 지연 시간은 18분으로 매우 양호한 편이었다. 취소된 경우는 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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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서 보려면 클릭)

항공권 예약을 앞두고 있다면 한번쯤 검색해보는 것도 좋겠다.

h/t Pure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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