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진출팀 최종 명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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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가 15일(현지시각)에 뉴질랜드와의 대륙 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하며 2018년 월드컵 최종 진출을 확정 지었다. 호주도 온두라스와의 대륙 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월드컵 본선행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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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월드컵 본선 진출팀이 확정되었다. 전통의 강호였던 이탈리아와 네덜란드, 미국 등은 이번 월드컵에서 볼 수 없게 되었고 아이슬란드와 파나마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되었다.

본선 진출팀들의 조 편성은 12월 1일 밤 추첨으로 결정된다. 피파랭킹을 기준으로 배정된 각 포트에서 한 팀씩 총 네 팀이 한조를 이룬다. 단 유럽을 제외한 나머지 대륙에선 2개 이상의 국가가 한 조에 편성될 수 없어 한국과 이란은 만나지 않는다.

한편 가디언지는 최종 진출팀의 전력을 분석하며 한국을 29위인 최약체로 꼽았다. 가디언지는 한국을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재능이 부족한 팀"이라고 평가하며 "2002년의 신화가 반복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가디언지가 예상하는 한국보다 전력이 부족한 팀은 파나마,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정도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조 추첨에 관계없이 어딜 가나 죽음의 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