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더듬는 남성을 막기 위해 드레이크가 공연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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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가수 드레이크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콘서트장 Marquee에서 '너 자신을 알라(Know Yourself)'를 공연 중이었다. 그런데 관중에서 어떤 남성이 여성을 주물럭거리는 게 보였다. 노래를 중단한 드레이크는 그 사람의 행동에 제동을 걸었다.

인스타그램 동영상에 포착된 드레이크는 "당신, 거기 있는 여성들 그만 만지지 않으면 내가 내려가서 당신을 박살 낼(fuck you up) 거야. 장난이 아니야. 손을 그렇게 아무 데나 계속 놀리면 내가 그쪽으로 갈 거라고, 당신을 박살 내기 위해서 말이야."라고 남성을 혼낸다.

캡션: 여성을 더듬는 남성과 싸울뻔한 드레이크와 이렇게 가까이 있었어. 여성을 겨냥한 폭력은 안 된다고 말함.

위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퍼지자 드레이크의 행동을 칭찬하는 글들이 뒤를 이었다.

캡션: "여성들 그만 만지지 않으면 내가 직접 내려갈 거야." 이런 용기를 보이는 남성 가수들이 너무나 좋다. 성추행이 정말로 흔한 곳이 콘서트장이니까.

캡션: 드레이크가 '너 자신을 알라'를 공연 중에 멈춰야 할 정도의 인간. 상상도 안 된다.

캡션: 드레이크가 여성 관람객을 더듬는 남성을 혼냈다. 나도 동의한다. 그런데 그 인간을 공연장에서 퇴장시켰을까? 뭔가 대답을 한 듯한데. 아무튼, 감사.

이런 남성의 행위는 무조건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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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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