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발표한 '포항 지진' 인명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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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여진에 놀란 북구 흥해읍 주민들이 흥해실내체육관으로 대피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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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15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포항 지진 관련 830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2589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1235건), 대구(968건), 경기(622건), 부산(554건)의 순이었다.

피해접수는 경북에서 발생한 화재 7건을 비롯해 총 143건이었다. 이중 부상자는 중상자 1명, 경상자 13명이며 모두 부산·대구·경북지역이다. 승강기 사고 등에 따른 인명구조도 121건 기록됐다.

한편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진앙에서 약 45km 거리에 있는 월성원전을 비롯한 모든 원전은 발전정지나 출력감소 없이 정상 운전 중이며 월성 1호기에 지진감지 경보가 발생해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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