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을 지워주는 앱이 등장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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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한 얼굴 사진을 민낯 사진으로 바꿔주는 앱이 등장했다. '메이크앱'(MakeApp)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사진 보정 앱으로, 얼굴 사진에서 화장을 모두 지워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앱에서 사진을 찍거나 카메라 롤에서 사진을 불러와 '화장 지우기' 버튼을 누르는 것이다. 이 기능은 동영상에도 적용된다. 5장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더 많은 사진을 보정하고 싶다면 1.09달러를 내면 된다.

국내외 연예인의 사진으로 시도해본 결과, 거의 민낯에 가까운 보정본이 나왔다.

(슬라이드 하단에 기사가 이어집니다.)

  • 블레이크 라이블리
    Getty Images
  • 안젤리나 졸리
    Getty Images
  • 권현빈
    뉴스1
  • 윤계상
    뉴스1
  • 윤아
    뉴스1
  • 하정우
    뉴스1
  • 설리
    뉴스1

물론 메이크업이 완벽하게 제거되지는 않는다. 메이크앱 개발자인 애쇼트 가브렐야노프는 매셔블과의 인터뷰에서 "허점이 있다"며, "문제를 수정하려고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메이크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iOS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