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저스티스 리그'를 먼저 본 평론가들의 트윗 반응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북미 시사회를 마쳤다. 평론가들은 정식 리뷰 공개 전 개인 트위터를 통해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저스티스 리그'와 같이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인 '배트맨 대 슈퍼맨'이나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다는 나았지만, 여전히 문제가 많은 영화라는 평가가 줄을 이었다.

아래는 '저스티스 리그'를 본 평론가들의 반응.

'저스티스 리그'는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홈런'을 친 정도는 아니었다. 슈퍼히어로들의 관계가 흥미로웠다. 영화는 'DC 확장 유니버스'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플래시와 아쿠아맨은 시선을 강탈했지만, 사이보그와 악당의 역할은 미약했다.

나는 사실 '맨 오브 스틸'을 좋아한 흔치 않은 사람 중 하나다. 그래서 '맨 오브 스틸'보다 낫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대답하고 싶다. 하지만 '배트맨 대 슈퍼맨'이나 '수어사이드 스쿼드'보다는 훨씬 나았다. - '슬래쉬 필름'(피터 시레타)

'저스티스 리그'는 완벽한 영화가 아니다. 이야기에 허점이 있고, CG로 만든 단순한 악당이 있다. 사실 중요한 건, 이 영화가 모든 슈퍼히어로를 제대로 표현했다는 것이다. 리그의 모든 멤버는 멋지다.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고르기 어려울 정도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는 영화였다. - '코믹북 닷컴' (브랜든 데이비스)

'저스티스 리그'는 괜찮았다. 재미있었다. 캐릭터들은 흥미로웠고, 배우들의 궁합이 좋았다. 앞으로 이들의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잭 스나이더의 작품처럼 보이지만 조스 웨던의 영화처럼 진행된다. 하지만 문제가 많은 영화였다. 이 문제는 다음 주 중 정식 리뷰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좋은 소식은 '저스티스 리그'가 재미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배트맨 대 슈퍼맨'이 싫었다면 '저스티스 리그'로 버린 눈을 씻어보시라. - 'IGN' (짐 베흐보다)

'저스티스 리그'는 상당 부분 재미있었다. 이야기 구성과 캐릭터 설정이 깊지 않았지만 말이다. '배트맨 대 슈퍼맨'보다는 재미있고 유머와 감정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일부 장면은 너무 조급하게 진행됐다고 느꼈다. - '콜라이더' (데니스 청)

'저스티스 리그'는 괜찮았다. 이야기 구성이 엉망이었고, 악당도 별로였다. 하지만 슈퍼 히어로들은 정말 대단했고, 캐릭터 설정이 예상보다 효과적이었다. 영화가 아주 좋았던 건 아니지만 영화의 미래에 대해 기대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있었다. - '기즈모도' (저메인 루시에)

'저스티스 리그'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영화 개봉일까지 기다리겠다. 두 가지만 명심하시라.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그리고 제이슨 모모아의 아쿠아맨 연기는 최고였다. - '콜라이더' (스티븐 와인트라우브)

'저스티스 리그'는 '배트맨 대 슈퍼맨'이나 '수어사이드 스쿼드'보다는 나았다. 야망으로 가득하고 슈퍼히어로 액션으로 꽉 차 있다. 영화의 가벼운 장면들이 마음에 들었고, DC 확장 영화 중 가장 멋진 액션 장면이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당연한 소리지만, 원더우먼이 시선을 제대로 강탈했다. - '판당고' (에릭 데이비스)

'저스티스 리그'가 정말 정말 좋았다. 줄거리나 악당은 뻔하지만 배우들이 훌륭했다. '어벤져스'와 달리 각 배우의 스크린 타임이 공평하게 분배됐고, 날 정말이지 즐겁게 한 장면들이 몇 개 있었다. - '크레이브 온라인' (윌리엄 비비아니)

'저스티스 리그'는 좋은 영화다! (그리고 마침내 영화에 대해 말할 수 있게 됐다.) 원더우먼은 멋지고, 아쿠아맨은 놀랍게도 쿨하며, 플래쉬는 정말 웃기다. 배트맨은 술에 취했고, 스토리는 탄탄하며, 전반적으로 웃기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즐거웠다. - '게임스폿' (마이크 루고)

한편, 슈퍼맨이 사라진 가운데 지구를 찾은 악당에 맞서 배트맨을 주축으로 한 '저스티스 리그'가 '마더박스'를 지키기 위해 뭉친다는 내용의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오는 1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상영 시간은 12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