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와 서울에서 열린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식 풍경(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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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가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생가 기념공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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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기념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자유한국당 백승주·장석춘 의원, 김익수 구미시의장, 파독 광부·간호사, 전국의 숭모단체 회원,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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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무대 옆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하화환이 나란히 놓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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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생가 기념공원에서는 구미차인연합회가 추최한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돌 100인 헌다례'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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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식 중 박정희 대통령 일대기와 18년의 역사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되자 객석에 있던 일부 참석자들이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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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이루셨던 '한강의 기적'을 넘어 '낙동강의 기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내년 경북도지사 출마 의지를 밝혔다. 또 "미국 뉴욕타임즈는 박정희를 '신화를 만든 한국 경제의 건축가'로 평가하는 등 세계에서 칭송하고 있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애써 외면하고 있다"며 "보수진영은 박정희의 업적 만큼 김대중의 업적이 크다는 것을 인정하고, 진보진영 역시 김대중의 민주화가 박정희의 성과와 덕을 봤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며 "그래야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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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도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박정희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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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신동욱 공화당 총재도 참배했다. 축사를 맡은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는 "5000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를 꼽으면 세종대왕·이순신·박정희"라면서 "위대한 지도자 따님을 대통령으로 두고도 지켜주지 못했다", "좌파 독재정권에서 살인적 구속연장을 했지만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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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식에 유족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은 "정치의 근본은 백성들이 등 따시고 배부른 것"이라면서 "세종대왕도 내치·외치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먹고사는 것은 해결하지 못했다. 이런 면에서 아버지를 평가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날인 13일에는 구미시 박정희생가 특설무대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 전야제'가 열리기도 했는데, 남유진 구미시장,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과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 현장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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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전국악 여울팀의 김진아씨가 쑥대머리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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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유진 구미시장이 시민들의 요청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애창곡 '짝사랑'을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