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당일 지각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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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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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6일 오전 6시부터 '수험생 긴급이송체계'를 운영한다.

서울시내 11개 지구 202개 시험장이 대상이다. 오전 8시10분 입실시간 전까지 응시생이 도착할 수 있도록 시 전역에서 119구급차, 순찰차, 오토바이구급대 등 소방차량 219대가 비상대기한다.

시험시간에 지각할 긴급한 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은 119에 요청하면 된다.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은 사전예약하면 당일 시험장까지 데려다준다.

3교시 언어영역 듣기평가를 실시하는 오후 1시10분부터 1시35분까지는 소방출동 차량의 사이렌과 경적사용을 자제한다.

전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병원입원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은 사전 예약하면 시험당일 119긴급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며 "시험당일 소방차량에 적극적으로 양보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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