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의 애완 페럿을 산 채로 오븐에 구운 여성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동물 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뉴햄프셔 여성이 있다. 룸메이트의 애완 페럿을 산 채로 오븐에 넣고 구운 것이다.

아파트에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바나 클리퍼드(26)를 수요일 오전에 체포했다.

클리퍼드의 룸메이트인 카라 머레이는 "우린 연기 탐지기 소리에 깼다"고 CBS에 말했다.

부엌에서 연기가 나는 것이었다. 머레이의 남자친구 제임스 클리마비치가 오븐을 열었다. 그 안엔 죽은 페럿이 있었다.

페럿의 이름은 엔젤이었고 머레이가 애완용으로 키우는 세 마리 중의 하나였다.

머레이의 말이다. 엔젤은 "사귐성이 좋은, 에너지로 가득한 귀여운 녀석이었다. 다른 페럿들과 뛰노는 것도 좋아했다."

캡션: 화가 난 룸메이트가 이 페럿의 자매를 오븐에 넣어 죽였다.

머레이는 WHDH 인터뷰에서 "어떻게 동물을 산 채로 오븐에 구울 수 있을까? 이해가 안 간다."라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탄 자국이 여러 군데 있는 페럿을 아파트에서 발견했다고 증언했다.

머레이는 "우린 이 녀석들을 정말로 사랑한다. 그래서 너무나 충격이다."라고 말했다.

머레이와 클리마비치는 클리퍼드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NewEnglandCableNews에 의하면 클리퍼드는 한때 노숙자 생활을 하던 임신 8개월인 임산부다. 그런 그녀를 불쌍히 여겨 아파트에 묵게 한 것이라고 머레이는 말했다.

클리퍼드의 행위는 동물학대죄에 해당한다. 그러나 법원에 나타난 그녀는 자기에겐 죄가 없다고 주장했다.

ferret woman

페럿을 죽인 이유는 머레이가 자기 옷을 훔쳐서 화가 났기 때문이라고 클리퍼드는 경찰에 말했다. 그러나 머레이는 사실이 다르다고 말했다. 엔젤이 클리퍼드의 손가락을 몇 시간 전에 물어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말이다.

머레이는 "피도 안 날 정도로 살짝 물었는데, 그 핑계로 내 페럿을 죽인 것"이라고 NewEnglandCableNews에 말했다.

WMUR에 의하면 질리언 아브람슨 판사는 클리퍼드가 "매우 깊은 사디즘 성향을 보인다"고 결정했다. 그리고 클리퍼드에게 $10,000의 보석금을 책정했다.

머레이는 클리퍼드가 엄마 역할을 제대로 할지 걱정이라고 NH1뉴스에 말했다.

"살아 있는 페럿을 오븐 속에 던져넣을 수 있는 사람이 우는 아기를 그렇게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나."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Close
이케아가 만든 반려동물을 위한 가구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


kakao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