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 "자유한국당 당사에 박정희 사진 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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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죠 자유한국당 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11월 10일 대구에서 열린 아시아미래포럼21 토론회에 참석한 홍준표 대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공과가 있지만, 이 민족에 끼친 영향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강단과 결기, 추진력을 보면 대한민국 지도자 가운데 그만한 지도자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저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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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자리에서 “다음 주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여의도 당사에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전 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민주화의 아버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이 나라를 건국하고, 5천 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줬으며, 민주화까지 이룬 세 분 대통령의 업적을 이어받겠다”는 의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은 과거 당명을 변경하기 전,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이 전 대통령의 사진을,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에는 박 전 대통령 사진을 여의도 당사 당 대표 및 사무총장 사무실에 걸었지만, 현재는 아무런 사진도 걸려 있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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