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쉰이 코리 하임 성폭행 보도를 부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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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찰리 쉰이 코리 하임에 대한 성폭행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쉰이 20세, 하임이 13세 때 1986년 영화 '루카스'를 촬영하면서 일어난 사건이라는 보도였다.

이에 대해 쉰의 대변인은 "찰리 쉰은 그런 주장을 전면 부인한다."라고 지난 수요일 HollywoodReporter에 말했다.

쉰의 과거를 고발한 매체는 미국의 대표 타블로이드 National Enquirer다. 이 매체는 죽은 하임의 친구 도미니크 브라시아의 말을 빌려 쉰을 공격했다. 쉰은 이 보도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그의 이름은 현재 트위터에서 상위권 검색어로 떠 있다.

코리 펠드먼도 회고록 '코리오그래피'에서 하임을 언급했다. 하임이 '루카스' 촬영 때 겪은 성관계를 자기에게 고백했다며, 상대방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성인 남성이라고 말한 걸 기억한다고 했다.

펠드먼은 현재 인터넷 모금 사이트인 IndieGoGo를 통해 아동성애에 대한 영화 제작에 필요한 천만 달러를 모금하고 있다. 영화의 주제와 목표는 펠드먼과 하임 같은 피해자를 낳은 할리우드의 아동성애 범죄자들을 폭로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하임의 어머니는 그런 펠드먼의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THR에 말했다. 아들 하임은 폐렴으로 2010년에 죽었다며 펠드먼의 의도가 어쩌면 "치밀한 사기"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에 대한 진정성이 사실이라면 자기가 가진 정보를 경찰과 공유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임 어머니의 발언 때문인지, 얼마 후 펠드먼은 로스앤젤레스 경찰청에 진술조서를 제출했다.

허프포스트는 쉰, 브라시아, 펠드먼의 대변인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아직 응답을 받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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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