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전액을 화상 환자에게 기부하는 '몸짱 소방관 달력'이 나왔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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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작된 '몸짱 소방관 달력'이 올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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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오늘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일제히 판매되는 달력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4월 열린 '제6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출신의 소방관 12명이 모델이다. 사진작가 오중석 씨가 재능기부를 했으며, 수익금 전액이 '화상 환자'들에게 기부되니 달력도 사고 기부도 하고 일석 이조다.

가격은 긴급 신고 전화번호인 '119'의 의미를 살려 1부당 1만1900원으로 책정됐으며, 탁상용/벽걸이용 등 2종류로 제작됐다. 온라인 판매처는 GS샵, 텐바이텐, 29cm이며 오프라인에서는 텐바이텐 대학로전, DDP점 등 2곳에서 구할 수 있다.

동시에,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화상 환자를 위한 나눔 기부 캠페인도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 링크로 들어가서 읽어보시면 된다.

정문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달력이 많이 판매돼 화상으로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화상환자와 가족에게 서울소방공무원과 시민들의 진심어린 위로가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뉴스1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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