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5년 만의 국빈 방문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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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는 지난 7일 오산 기지를 통해 입국해 1박 2일간 방한 일정을 마쳤다.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25년 만의 국빈 방문이자 문재인 정부의 첫 국빈이었다. 트럼프의 국빈 방문 행사를 진행한 청와대는 9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국빈 방문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행사장에 카펫을 깔고,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이 영상에는 공연을 준비하는 박효신과 만찬을 찾은 전도연, 이창동 감독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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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케스트라 연주자, 뮤지션, 셰프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 최선을 다했다"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노력 덕에 "따뜻한 환영이 전해졌다"며 준비를 도운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트럼프 내외는 8일 한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중국으로 이동했다. 트럼프는 지난 8일(현지시각), 문재인 정부의 환영에 감사를 전하며 방한 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