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한 푼 안 들이고 '방탄소년단'처럼 뮤직비디오 찍는 방법(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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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지난 9월 공개한 'DNA' 뮤직비디오는 특수효과로 가득하다. 누가 봐도 엄청난 제작비가 들었을 이 뮤직비디오를 돈 한 푼 안 들이고 찍은 사람들이 있다.

유튜브 채널 '랭키 박스'를 운영 중인 아담 맥아더와 저스틴 크로마는 최근 제작비를 전혀 들이지 않고 방탄소년단의 'DNA'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다.

정국이 파란 스크린을 등지고 휘파람을 부는 첫 장면은 흰 펜으로 각종 수식을 적어낸 파란 도화지로 배경을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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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뷔가 위아래로 뒤집힌 채 달을 바라보는 장면은 달 그림과 크로마의 사진, 탁구공 등으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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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제작비를 전혀 들이지 않고도 모든 장면을 '똑같이' 따라 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가 차례로 화면으로 들어오는 장면은 거의 '완벽'에 가까웠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두 사람은 촬영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페인트와 이불 커버, 도화지를 주로 활용한 촬영 과정이었다.

한편, 맥아더와 크로마는 'DNA' 외에도 엑소의 '코코밥',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 등 여러 K팝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바 있다. 더 많은 영상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