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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9일 12시 25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1월 09일 12시 26분 KST

문대통령 지지율을 제친 사람이 있다. 바로, '김정숙 여사'다 (여론조사)

뉴스1

최근 데일리안은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김정숙 여사 지지율'을 조사했다.

질문은 이렇다.

"김정숙 여사가 대통령 부인으로서 역할을 얼마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결과는 이렇다.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이들이 70.7%로 조사돼, 같은 조사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인 66.9%를 3.8%P 앞선 것이다. '잘 못 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도 19.5%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 응답(27.2%)보다 7.6%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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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김정숙 여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연령별로는 '30~40대'가 가장 높은 긍정 평가 응답률을 보였다. 비록 보수층에서는 49.7%의 지지율에 그쳤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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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사는 11월 6일~7일 2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2.9%, 표본추출은 성과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데일리안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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