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지지율을 제친 사람이 있다. 바로, '김정숙 여사'다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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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일리안은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김정숙 여사 지지율'을 조사했다.

질문은 이렇다.

"김정숙 여사가 대통령 부인으로서 역할을 얼마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결과는 이렇다.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이들이 70.7%로 조사돼, 같은 조사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인 66.9%를 3.8%P 앞선 것이다. '잘 못 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도 19.5%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 응답(27.2%)보다 7.6%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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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김정숙 여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연령별로는 '30~40대'가 가장 높은 긍정 평가 응답률을 보였다. 비록 보수층에서는 49.7%의 지지율에 그쳤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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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사는 11월 6일~7일 2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2.9%, 표본추출은 성과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데일리안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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