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재팬] 아라시 니노미야 "동방신기, 키 너무 커...일조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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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큰 키를 언급해 화제다.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5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베이스톰(BAY STORM)'에서 동방신기를 언급했다.

ninomiya kazunari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동방신기의 일본 활동 복귀 무대였던 '뮤직스테이션' 2시간 스페셜 방송에서 유노윤호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한일 양국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옛날 소꿉친구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예전부터 동방신기는 계속 날 형이라고 불러왔다. 군대 가기 전에 마술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동방신기가 군대를 가야했기 때문에 군대를 다녀왔고, '뮤직스테이션'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며 "'군대 어땠어', '두 사람이 함께 돌아와서 잘 됐네' 이런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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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그런데 동방신기 키 크지 않느냐"며 "일조권 침해로 고소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크다"고 장신인 두 사람의 키를 언급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키 컸지?'라고 물었더니 안 컸다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보기에 두명 다 무조건 컸다"며 "동방신기 두 사람이 183cm, 186cm다. 일조권 침해로 고소하면 무조건 이길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다른 나라 사람이랑 2시간 동안 얘기한다. 게다가 '이 노래 좋지 않아요?'라고까지 한다. 굉장하다"며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이라든지 아시아 쪽도 공부하고 있는 것 아니겠느냐. 세계를 날아다니는 건 역시 다르다"고 아시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방신기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