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찾은 도널드 트럼프가 방명록을 작성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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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오산 기지를 통해 7일 오후 입국한 트럼프는 평택 미군기지와 용산 기지를 거쳐 청와대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트럼프는 이날 공식 환영식이 끝날 무렵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방명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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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멜라니아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문대통령. 큰 영광이다. 고맙다!"라고 방명록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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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서명이 눈에 띄는 방명록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미국 백악관 방문 당시 "한미동맹, 평화와 번영을 위한 위대한 여정!"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오는 8일까지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중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