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이 월드시리즈 우승 투수와 결혼하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케이트 업튼과 투수 저스틴 벌랜더를 축하할 일이 또 생겼다.

2017년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 벌랜더와 슈퍼모델 업튼이 지난 주말에 결혼한 것이다. 둘은 벌랜더가 월드시리즈를 마친 바로 다음 토요일에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업튼은 결혼 소식을 인스타그램으로 어제 알렸다. 캡션에 "절친(@jusonverlander)과 결혼하게 되어 너무나 기뻐요!! 환상적인 주말을 준비해 준 모든 친지와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적혀있다.

벌랜더도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공유했는데 설명은 약간 달랐다. "행복한 아내와 행복한 삶! 둘의 삶을 정말로 멋지게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

신부는 발렌티노 디자인의 긴소매 레이스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신랑은 전통적인 턱시도를 입었다.

업튼과 벌랜더는 약 1년 반 전 2016년 야구 시즌 시작 직전에 약혼했다. 그 사실은 같은 해 5월에 있는 메트갈라 행사 때 발표했다. 그 전까지는 사귀다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사이였다.

When you're having an engagement party and your brother can't even answer the FaceTime call.

Justin Verlander(@justinverlander)님의 공유 게시물님,

캡션: 약혼식 파티 중이라 동생의 화상채팅에도 응답할 수 없을 때.

업튼은 벌랜더에 대해 너무나 훌륭하고 자기를 잘 지지해주는 파트너라고 올 초에 칭찬한 바 있다.

그녀는 피플에 "지금 내 삶에 가장 기쁘고 만족하는 부분은 우리들의 관계"라고 말했다.

Selfie with my love! @justinverlander #selfie #roadtrip

Kate Upton(@kateupton)님의 공유 게시물님,

캡션: 사랑하는 그와 셀카.

두 사람,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Close
케이트 업튼의 가장 섹시한 사진 100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


kakao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