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만큼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번개 신발'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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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onic 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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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만큼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번개 신발'이 나왔다.

카호헤 시모어(Keahi Seymour)가 설립한 바이오닉 부트(Bionic Boot)는 사람이 빨리 달릴 수 있도록 돕는 로봇 신발을 만드는 업체다.

그는 2014년 미국에서 열린 World Maker Faire 2014에서 처음 제품을 선보인 이후 최근까지 성능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그가 최근 선보인 바이오닉 부트 X17를 신으면 시속 25마일(40㎞/h)까지 속도를 내 뛸 수 있다고 전했다.

100m를 9.58초에 주파하는 우사인 볼트의 속력(37㎞/h)과 맞먹는 것이다.

설립자 시모어는 이 신발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한 동물에서부터 얻었다고 밝혔다.

바로...타조...다.

ostrich run

타조가 빠르게 도망갈 때의 발놀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었다.

바이오닉 부트는 현재 바이오닉 부트는 시속 40마일(64㎞/h)까지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재난 구조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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