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도자들이 힙스터로 변신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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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자들은 평소 근엄한 표정을 짓곤 한다. 이에 한 이스라엘 출신 일러스트레이터는 이들이 너무 멀게만 느껴졌는지, 일러스트 시리즈 '힙스토리'(Hipstory)를 그리기 시작했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텔아비브에 사는 아미트 시모니는 버락 오바마와 블라디미르 푸틴을 비롯한 세계 지도자들을 '힙스터화'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진지함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장난스러운 그림이다. 그는 현재까지 총 35명을 그렸으며, 앞으로도 이 시리즈를 늘려나갈 생각이다.

He is here! Hello Putin! Добро пожаловат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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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happy independence day! HIPSTORY Barack Ob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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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HIPSTORY Angela Merk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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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HIPSTORY Che Guevara shimoni-illustr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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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Hey Kim, why so serious? Give a little 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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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모니는 보어드판다에 "두 달에 한 번씩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각 인물의 실제 인생에 기반을 뒀다"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버락 오바마의 왼팔에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백경'이 타투로 새겨져 있다.

시모니의 '힙스토리' 시리즈는 티셔츠와 핸드폰 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제품은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