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日도착..."한중일 회담, 北 매우 부각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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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Donald Trump addresses US soldiers upon arriving at US Yokota Air Base in Tokyo on November 5, 2017.Trump touched down in Japan, kicking off the first leg of a high-stakes Asia tour set to be dominated by soaring tensions with nuclear-armed North Korea. / AFP PHOTO / Toshifumi KITAMURA (Photo credit should read TOSHIFUMI KITAMURA/AFP/Getty Images) | TOSHIFUMI KITAMURA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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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주일미군 요코타(橫田) 기지에 도착해 "한중일 회담에서 북한이 매우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은 이날 오전 10시40분쯤 도쿄도 소재 기지 활주로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에서 내린 뒤 주일 미군 병사들의 영접을 받으며 자신을 환영하는 인파와 악수를 하고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앞서 기내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행정부가 곧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한·중·일 회담에서 북한이 현저히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신이 순방 중 진행할 아시아 정상들과 논의 대부분은 '무역'을 위주로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말폭탄'에 비유된 자신의 대북 강경 수사를 옹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북한 주민들에 대한 내 메시지는 그들이 훌륭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며 세계가 실제 아는 것보다 따뜻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를 통해서는 "곧 (일본을) 방문한다. 우리의 위대한 군과 만날 것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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