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가 겨울을 준비하는 방법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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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겨울을 준비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정숙 여사가 줄에 꿴 감을 널어둔 청와대 처마 밑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복장을 한 채 신발을 벗어두고 신문을 보는 김정숙 여사의 모습이 담겼다.

가을이 한창인 토요일 오후! 모두 편안하신지요?😌 청와대 감나무에도 감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주황색으로 잘 익어 갓 딴 감이 며칠전 청와대 각 비서관실에도 전달됐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이 감을 하나 하나 깎은 다음 줄에 꿰어 관저 처마 밑에 널어두었다고 합니다. 며칠 전에 널어둔 것은 이미 잘 말라 하얀 분이 올라오네요. 이제 곶감이 다 마르면 계절도 🍁가을에서 ☃️겨울로 달려가겠죠? 겨울채비 잘 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청스타그램 #청와대_B컷 #유쾌한_정숙씨 #역시_금손 #망중한_차_한_잔 #청와대에도_가을이 #포토_바이_임종석실장 #당분간_구내식당_메뉴는_곶감? #농담입니다😋

대한민국 청와대(@thebluehouse_kr)님의 공유 게시물님,

청와대는 이날 "청와대 감나무에도 감이 주렁주렁 열렸다"며, "김정숙 여사는 이 감을 하나하나 깎은 다음 줄에 꿰어 관저 처마 밑에 널어두었다"라고 전했다. 겨울을 앞두고 곶감을 만들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며칠 전에 널어둔 것은 이미 잘 말라 하얀 분이 올라온다"며 김정숙 여사를 "금손"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사진은 임종석 비서실장이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