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김장겸 사장 해임을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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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TV 리포트’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제작진이 두 달 만에 촬영을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MBC 총파업으로 ‘나혼자산다’는 지난 9주 동안 스페셜 방송분이 나갔다. ‘TV 리포트’는 “MBC 총파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방송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나 혼자 산다’측은 촬영을 재개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다음주 노조의 목표인 김장겸 사장 해임과 관련된 진전이 있을 경우 대비한 예비 촬영 스케줄이다. 노조와 상의해 정했으며 노조의 목표가 이뤄지지 않을경우 촬영을 취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 혼자 산다’의 촬영 재개 여부는 오는 8일 이후에 결정될 듯 보인다. 지난 2일, MBC 지분 70%를 소유한 방송문화진흥회가 고영주 전 이사장의 해임안을 의결한 데 이어 오는 8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장겸 MBC 사장의 해임안을 의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김장겸 사장 해임안은 이후 MBC 주주총회를 통과해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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