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가 선정한 강릉의 먹거리 3(사진)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수요미식회'에서 강릉의 먹거리를 소개했다.

1일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강릉의 먹거리를 주제로 다뤘다. 배우 공현주와 강릉 출신이라는 뉴이스트 김종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 tvN
    이날 방송에서 다룬 강릉의 먹거리는 아래와 같다.
  • 장치찜, 곰치국
    tvN
    황교익은 곰치를 '강릉에서 꼭 맛봐야 하는 음식'이라고 평가했다. 황교익은 "맑게 해도 괜찮고, 신김치 썰어 넣어도 괜찮다"며 곰치 먹는 법을 설명했다.

    황교익에 따르면 장치는 수심 300m의 깊은 곳에서 하는 물고기로 맛은 명태나 대구와 비슷하다. 이현우는 "흐물거림과 쫀득함 사이의 식감이 너무 좋았다"라고 평했고, 김종현은 "데스티니"라며 "따뜻한 밥에 장치찜 국물을 넣고, 그 위에 고기를 올려 먹었더니 일품이었다"고 평했다.
  • tvN
    공현주는 "회를 좋아하고 생선찜을 안 좋아하는데, 장치찜을 먹어봐서 다행"이라며 "진하고 고소한 식감이 있어 즐겁게 먹었다"고 말했다. 또 "생선을 피하는 분들은 여기 가면 생선에 대한 편견이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감자옹심이 칼국수
    tvN
    감자옹심이는 강원도에서 시작된 요리로, 감자를 갈아 물에 앉혀 앙금을 건져낸 뒤 새알처럼 작고 둥글게 빚어 육수에 넣고 끓인 요리다.
  • tvN
    전현무는 감자옹심이를 처음 먹어봤다며 "식감이 매우 좋아 자주 먹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황교익 역시 "김가루, 깻가루가 감자옹심이와 잘 어우러졌다"고 평했다. 홍신애는 "들이키다시피했다"라며 맛에 대해 극찬했다.
  • 가오리찜
    tvN
    가오리찜은 경상도의 향토음식이긴 하나, 강릉에서도 자주 먹는 음식이다. 가오리찜은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크기로 시선을 끌었다. 황교익은 "빨간 양념인데 맛이 순해 술술 들어가더라"고 평했고, 공현주는 "식감이 게살을 먹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 tvN
    홍신애는 "가오리 자체가 가지고 있는 흰살의 단맛이 있어 완벽한 '밥도둑'"이라고 평했으며, 김종현은 "뼈도 맛있고 감자도 맛있고 살도 맛있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밖에 순두부, 커피 등에 대해서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