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핑크가 모든 수유 맘들을 위해 음주에 대한 편견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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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가 유축을 끝내고 나면 뭘 해야 할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르쳐 줬다.

유축이란 직접 수유를 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모유를 짜서 보관해놓는 걸 말한다.

핑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와인병을 들고 이렇게 외쳤다.

"모유를 다 짜고 나면 뭘 해야 하는지 다들 알고 있나?"

When you're almost done pumping and you know what's next

P!NK(@pink)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 사진은 약 26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는데, 그 이유가 중요하다.

이 사진에는 "내가 수유를 할 때는 와인을 먹어도 된다는 것도 몰랐는데 고마워요", "우리는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우리에게도 와인 한잔 혹은 한병 정도 마실 휴식이 필요해" 등의 댓글이 달렸다.

모유 수유를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있는 핑크는 지난 8월에 유축기를 사용하고 있는 장면을 올리기도 했다.

And now this #pumpupthejams #mombreak

P!NK(@pink)님의 공유 게시물님,

주변에서 아이를 키운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맥주나 와인 혹은 위스키나 소주를 한잔하며 쉬고 싶은 욕구는 엄청나다고 한다.

그래서 한두 잔 정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알 수 없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고.

그러나 의학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고 작성된 자료들을 보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원샷'(맥주 1캔, 와인 1잔, 위스키 1샷)을 마시고 두 시간이 지나면 수유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한다.

의학 전문가들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30분에서 90분 사이에 혈중에 알코올의 농도가 가장 높아지고 두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분해되거나 배설된다고 한다.

술을 한잔 이상 마셨다면 당연히 좀 더 긴 시간이 걸린다. 마미메즈에서 제공한 '모유 알코올 계산기'를 사용하면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수유가 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데 120파운드(약 54kg) 일반 키의 여성일 경우 7시간 30분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

알코올-수유 계산기는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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