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학생이 루빅스 큐브 대회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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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루빅스 큐브 세계 신기록은 4.73초였고, 지난달에는 이 기록이 0.04초 단축됐다. 그리고 이번 주, 루빅스 큐브 세계 신기록이 4.59초로 경신됐다. 기록을 무려 0.10초나 단축한 건, 한국인 학생 조승범(16) 군이었다.

조 군이 큐브를 풀기 시작하자 참가자들은 그의 주변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조 군이 순식간에 루빅스 큐브를 풀어내자 다른 참가자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세계 신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모두가 조 군의 기록에 놀란 건, 이 기록이 첫 시도에 나왔기 때문이다. 이후 이어진 시도에서 조 군의 기록은 7초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조 군은 시카고 시카고스트 2017 루빅스 큐브 대회에 참가한 유일한 한국인이었다.

한편, 세계 큐브 협회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조 군의 개인 최고 기록은 6.54초였으며, 이번 대회로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1.95초나 단축한 바 있다.

 

허프포스트AU의 'Rubik's Cuber Shocks Room By Breaking Famed World Recor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