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달러를 번 웨인스타인 제작사의 새 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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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티빌: 디 어웨이크닝' 주연 벨라 손

하비 웨인스타인 관련한 스캔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웨인스타인은 루피타 뇽, 레나 헤디, 레아 세이두 등으로부터 성추행과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이끌던 제작사 '더 웨인스타인 컴퍼니'가 스캔들 이후 처음으로 신작을 개봉했다. TMZ는 지난 토요일에 미국에서 제한적으로 개봉한 이 공포영화가 10개 극장에서 총 $742를 버는 데 그쳤다고 전했다. 극장당 손님이 온종일 8명밖에 되지 않은 것이다(물론 영국 개봉 당시 주말 내내 손님 1명을 기록한 샤이아 라보프의 영화 '맨 다운'에 비하면 훌륭한 성과다).

'아미티빌: 디 어웨이크닝'은 실화를 주제로 한 원작 '아미티빌 호러(2005년)'의 속편인데, 로튼토마토로부터 '신선함' 20%를 받았다.

엎친데 겹친 격으로 영화 제작사인 '더 웨인스타인 컴퍼니'가 재정위기에 처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이에 대해 포브스는 회사가 이 기회에 아예 파산신청으로 시간을 사는 게 나으리라 판단했다.

"파산신청으로 손해가 클 것이다... 하지만 회사 자산을 그렇게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소송에 대비하는 게 상책이다."

벨라 손이 주연하는 '아미티빌: 디 어웨이크닝'의 국내 개봉일은 원래 6월 30일로 잡혀있었지만, 현재는 미지수다.

아래는 '아미티빌: 디 어웨이크닝'의 트레일러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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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로 만든 공포 호러 영화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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