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의 '목 관통 마술' 이후 모두가 그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다(사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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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최현우는 인터넷에서 늘 '마법사'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다. 최현우의 마술들이 하나같이 인간의 영역을 벗어났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1978년생, 40세로는 결코 보이지 않는 동안 역시 그가 '마법사'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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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의혹일 뿐일까? 아마 29일 TV조선 '매직 컨트롤'에 공개된 이 마술(아니 마법)을 본다면 헛된 음모론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우는 배우 김재원에게 사탕을 건네고, 소리가 나도록 사탕을 깨물어 먹으라고 제안했다.

  • TV조선/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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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이 사탕을 다 먹고 나자, 최현우는 마술의 힘으로 깨진 캔디를 목에 멈춰놓겠다고 선언했다.
  • TV조선/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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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들은 모두 믿지 못하는 눈치. 사탕을 이미 삼킨 김재원도 불신 가득한 눈길로 최현우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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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우는 태연하게 이어폰 한 개를 꺼내 이것으로 사탕을 꺼내겠다고 말했다.

    불안해하는 김재원을 위해 평범한 이어폰임을 확인시켜 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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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 김재원의 목을 졸랐다.(!)

    김재원이 고개를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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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들은 비명을 지르고 난리가 났다.

    김재원 역시 그만해 달라고 애원했다.

    최현우가 목을 관통한 이어폰을 잡아당기자...
  • TV조선/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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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마법이 끝난 후, 김재원은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폰이 진짜로 목을 관통해 들어갔던 것일까?

    한낱 머글의 관점으로는 정말 마법이라고밖에 해석할 수 없다. 또 방송에서도 경고했듯, 당연히 마법이니까 우리 같은 머글들은 따라해선 안 된다.

    이 마법을 본 온라인 커뮤니티 유저들은 최현우의 안위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 Inst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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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상을 보고 마술인지 마법인지 판단해 보시길.

한편 마법 세계 오피셜로, 옛날부터 한국에도 마법사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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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geun 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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