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박한 식품업계 신제품 3종이 인터넷을 흥분시켰다(트윗, 댓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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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을 조금만 비틀면, 모두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제품이 될 수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최근, 소비자들의 애로사항을 캐치해 본래 상태에 약간의 변화를 준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과연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든 만큼,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그 반응이 정말 뜨겁다.

어떤 제품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자.

1. 스팸 도마

스팸은 정말 맛있다. 그러나 미끈미끈한 그 특성상, 먹기 위해 썰어야 하는 그 과정이 비교적 귀찮은 제품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일부 1인 가정에서는 스팸을 먹을 때 칼이 아닌 숟가락으로 숭덩숭덩 썰어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트위터에 올라온 이 '스팸 전용 도마'는 모두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했다.

기능도 기능이지만, 역시 귀여운 게 최고시다.

2. 반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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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과 삼양식품이 협력 생산한 '맛있는 라면 미니'다. 일반 제품 중량(115g)의 60% 수준인 70g이며 칼로리도 480㎉에서 290㎉로 줄었다. 가격도 '미니'하다. 일반 제품(1050원)보다 56% 저렴한 460원이다.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서 단독 판매하는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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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

한겨레에 따르면 이 제품 관계자는 "야식으로 라면을 먹고 싶지만 부담스러울 때나 야외활동 중 간단한 간식이 필요할 때 요긴할 것"이라고 말했다는데, 우문현답을 남긴 저 유저의 반응으로 미뤄 보아 아마 1개는 모자라고 2개는 많은 이들을 위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3. '사이즈UP' 오뚜기 컵누들

  • 뚜기네 라면 이야기/Facebook
    사실 많은 이들이 이 제품을 다이어트 때문에 먹은 것만은 아니다. 맛있기 때문에 먹은 것이다.

    하나로는 많이 부족했던 소비자들이 분명히 있었을 거다.

    26일, 오뚜기가 드디어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뚜기네 라면 이야기'를 통해 이 제품을 공개했다.

    소비자들은 댓글을 통해 기쁨의 함성을 질렀다.
  • 뚜기네 라면 이야기/Facebook
  • 뚜기네 라면 이야기/Facebook
  • 뚜기네 라면 이야기/Facebook

과연, 식품업계의 발전은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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