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감독이 연출한 H&M 광고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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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물랑루즈' 등을 연출한 바즈 루어만 감독이 또 한 편의 '영화'를 만들어냈다.

루어만이 연출한 에르뎀 x H&M 광고는 두 청년이 '사계절 내내 봄인 비밀스러운 정원을 찾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은 정원 한가운데 자리 잡은 주택에 발을 들이고, 저택 주인인 '드 메어 부인'을 만난다. 이곳에서 드 메어 부인은 "야생의 자유롭고 즉흥적인 꽃" 같은 젊은 남녀를 위해 만찬을 여는데, 주인공인 애덤은 "드 메어 부인의 꽃"이 되는 날을 꿈꾸던 중 드 메어의 조카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그렇게 애덤과 드 메어 부인의 두 조카의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영국 뮤지션 듀오 '이어스 앤 이어스'가 이번 광고를 통해 선 공개한 신곡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고, 배우 해리엇 월터의 연기는 이야기를 더욱 신비롭게 그렸다. 또한, 모든 등장인물은 공개를 앞둔 에르뎀 x H&M 컬렉션을 입었다.

루어만 감독
은 "이 영상이 한 편의 영화이기를 바랐다. 시골 저택을 배경으로 한 굉장히 현대적이며 비밀이 가득한 사랑 이야기로, 우리 시대에 대한 은유이다. 바깥세상은 혹독하지만, 이 정원에서는 모든 것이 영원한 봄 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영상이 전하는 메시지를 설명했다.

한편, H&M의 17번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인 에르뎀 x H&M은 오는 11월 2일 오전 8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아래는 이번 컬렉션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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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x 에르뎀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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