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그린 만화 시리즈는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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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인 예후다 데비어와 전직 군인인 마야는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의 연애는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그 덕에 데비어는 자신의 일상을 담은 일러스트 시리즈 '괜히 그런 날'을 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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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일상을 그린 '괜히 그런 날'은 많은 부부의 공감을 샀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사는 데비어는 허프포스트 미국판과의 인터뷰에서 아내와 협업할 때가 종종 있다고 밝혔다. 아내가 주제와 구성, 색 조합 등을 생각해내면 예후다가 이를 그림으로 옮기는 것이다.

그는 허프포스트에 "마야도 실력 있는 예술가다. 나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만약 이렇게 말한 걸 알면 분명 화를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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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어의 그림은 두 사람이 실제로 겪은 일을 바탕으로 그려졌다.

"이야기의 진실성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은 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데비어 부부는 군시절 처음 만났고, 친한 친구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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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데비어는 "우리 관계가 처음부터 탄탄할 수 있었던 건 우리가 연애를 시작하기 전부터 좋은 친구 사이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장단점을 모두 포용한다. 좋고 나쁨을 떠나 우리가 함께 보낸 모든 시간들이 우리의 관계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한편, 데비어 부부는 시리즈를 지켜봐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일을 하며 가장 좋은 점이 있다면 사람들을 기쁘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아래는 데비어가 그린 일러스트. 더 많은 그림은 그의 웹사이트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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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린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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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Husband’s Comics With Wife Capture The Many Quirks Of Married Lif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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