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축하무대를 본 배우들의 반응(사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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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제54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오프닝 무대의 주인공은 가수 선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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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축하무대에서 '가시나'를 부르는 3분여 동안 이를 감상하는 몇몇 배우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배우들은 어떤 표정으로 선미의 무대를 지켜봤을까. 우선 배우 송강호와 손예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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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의 모습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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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압도된 듯, 세 사람 모두 상당히 진지해 보인다. 배우들의 표정만 본다면 '가시나' 무대가 아니라 오페라를 보고 있다고 착각할 정도. 물론, 내적 댄스를 즐겼는지는 본인만이 알 일이다.

이날 무대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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