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가 부모의 기쁨과 고충을 트윗 18개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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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 사이엔 두 자녀가 있다. 당신이 부모로서 한계를 느끼는 순간, 제임스와 이네스의 아빠 레이놀즈가 공유한 트윗은 큰 위안이 될 것이다.

특히 아이가 잠들기를 기다리며 함께 뽀로로를 두 시간 연속 봐야 하는 그런 때에 말이다.

ryan reynolds

아래 내용은 농담/풍자 성향이 짙음.

"내 생일을 맞아 아이들이 날 놀라게 하려는 걸 눈치챘다. 살금살금 다가오는 녀석들의 소리를 듣고 난 새로운 삶을 향해 도망쳤다." "미키마우스에 대한 집착이 유별난 딸 때문에 디즈니랜드를 갔다. 딸에게 디즈니랜드에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해줬더니 좋아서 어찌할 줄 몰라 했다." "오늘 아침에 딸의 기저귀를 갈았다. 딸에겐 눈물로 새긴 문신을 얻을 자격이 된 순간이었다." "아빠라는 단어는 책임감을 의미한다. 모두에게 알려진 가족에 대해서만 아니라 덴마크에 숨겨 둔 아무도 모르는 가족에 대해서도 말이다." "아이들에게 채소를 매일 5컵씩 먹이는 게 중요하다. 유년기가 어른의 엄청난 고충을 준비하는 드레스 리허설 밖에 되지 않더라도 말이다." "딸이 아침에 '키시(quiche)'라고 말했다. 딸이 똑똑하고 배가 고팠던 건 물론 '밥맛(asshole)'이라는 걸 뜻하는 순간이었다." "틴더가 베이비시터 앱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오해를 일으킨 걸 크리스털과 재닌에게 사과한다." "딸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노래 'We Can't Stop'을 정말로 좋아한다. 아마 내 자동차의 브레이크 선을 끊을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해서 그런 모양이다." "사람들이 '싸움터'라고 부르는 이 장소의 이름을 바꿔야 할 듯. 우리 아가는 다른 아가들과 너무나 잘 논다." "오늘 저녁, 아기를 아기 침대에 내려놓았다. 그러자 코를 찡끗하며 웃더니 곧바로 수천 마리의 박쥐로 변했다." "비행기를 탈 때마다 멈추지 않고 우는 아기에게 책을 읽어준다. 그런데 책 내용과 상관없이 내가 얻는 교훈은 늘 똑같다. 즉, 정관수술." "세상에서 아빠가 된 기분처럼 좋은 건 없다. 아이가 생기기 전 몇 년을 제외하곤 말이다." "어린 딸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그레이(grey = 회색)의 50가지 그림자' = 최악의 컬러링북." "딸이 하도 졸라서 자동차 열쇠를 건네줬다. 열쇠가 얼굴을 맞고 튕겨 나갔지만 너무 신난 눈치였다." "괴성을 지르는 1살짜리를 태우고 12시간 동안 운전하는 것보다 더 큰 악몽은? 간염 제외하고." "팁: 부모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 14년 후에 돌아온 것에 대해 죄책감이 약간 생겨도 말이다." "딸이 내 입안에다 대고 재채기를 했다. 좋아 야단이었다. 자기가 이 아빠를 언젠가 무덤에 묻어야 한다는 걸 모르는 게 틀림없다." "난 딸을 위해 동요를 만드는 게 정말로 즐겁다. 딸이 가장 좋아하는 동요는 '선샤인 포옹 시간!'과 '네가 아는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죽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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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K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