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먹을 때 나는 후루룩 소리를 가려줄 포크가 개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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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의 원조인 일본 닛신라면이 라면 먹을 때 나는 후루룩 소리를 가려줄 포크를 개발했다.

Endgadget에 의하면 '오토히코(音彦)라는 이 스마트 포크는 사용자가 면요리를 먹으면서 내는 소리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후루룩 소리를 감지한 오토히코는 스마트폰 앱에 다른 소리를 내라고 신호를 보낸다. 그러면 사용자 취향에 따라 미리 프로그램된 음악이나 소리가 스마트폰에서 흘러나온다.

ramen

그런데 이 발명품이 젓가락이 아니라 포크라는 점을 고려하면, 음식을 소리 내 먹는 걸 결례로 여기는 서양인이나 적어도 그런 소리에 익숙지 않은 사람을 겨냥한 제품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선 맥도날드의 개그 상품 프로크(frork)에 견줄만한 제품이라는 농담도 있는데, 개그로 기획한 제품은 아닌 것 같다.

닛신에 의하면 개당 15만원(14,800 엔)인 오토히코는 한정판매되며 12월 15일까지 최하 5,000개가 선주문되지 않을 경우 생산이 아예 취소될 예정이다.

아래 동영상대로라면 안 사고는 못 배길 사람들이 꽤 있을 것 같은데...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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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이 라면을 한 개만 먹는 로맨틱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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