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x전민주 데이데이, 결국 데뷔 무산 "논의 끝에 해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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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데이데이의 데뷔가 무산됐다.

HYWY엔터테인먼트는 21일 "우선, 데이데이의 데뷔를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죄송하다는 말씀을 함께 드리려고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HYWY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준비하던 데이데이 멤버들은 회사의 여러가지 사정과 멤버들의 의견 차이로 긴 논의 끝에 함께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데뷔를 기다려 주신 많은 팬들께 데이데이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데이데이라는 팀으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다섯 명에게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면서 "또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이데이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13위 이수현과 SBS 'K팝스타6' 세미 파이널 진출자 전민주를 주축으로 결성된 걸그룹이었지만 데뷔를 앞두고 이 같은 소식을 알리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도 해체설에 휩싸였지만 당시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하 데이데이 측 입장 전문이다.

hywy

안녕하세요, HYWY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데이데이의 데뷔를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죄송하다는 말씀을 함께 드리려고 합니다.

HYWY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준비하던 데이데이 멤버들은 회사의 여러가지 사정과 멤버들의 의견 차이로 긴 논의 끝에 함께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데뷔를 기다려 주신 많은 팬들께 데이데이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데이데이라는 팀으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다섯 명에게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데이데이의 공식 SNS 계정은 다음주 월요일(23일) 삭제예정이며, 공식팬카페는 10월 23일 폐쇄 진행 예정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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