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컷] "폭발물 수색중"...'BIAF 2017', 박초롱 테러 협박에 삼엄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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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박초롱을 향한 테러 협박으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개막작 상영을 취소하고 현재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 중이다.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7) 측은 "개막식 장소에 폭발물이 설치되었다는 연락이 있어 현재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측이 공개한 사진은 현재 경찰 등이 출동해 폭발물을 수색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초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만화박물관은 출입이 통제된 채 삼엄한 경비 속에서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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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홍보대사로 참석 예정이었던 에이핑크 박초롱을 향한 테러 협박으로 개막식이 지연되고, 개막작 상영이 중지됐다. 개막식은 자리를 옮겨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개막작이었던 '빅 배드 폭스' 상영은 취소됐다.

에이핑크 박초롱 측 관계자는 20일 OSEN에 "박초롱이 오늘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로 행사에 참석을 했다. 그런데 경찰 쪽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갔고, 현재 경찰이 현장에 출동을 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추가적으로 전달받은 내용은 없지만, 지금까지 협박을 했던 동일인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