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러시아편 출연자 레기나, '왕따 논란' 해명 "그런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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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 I do not know how it was translated into Korean, im saying about our russian dialogues during our trip in korea but I saw how much it was edited !! I do not want to offend the workers of the Program BUT guys, you have to know we never made anastasia an outsider!!! and we tried help her when she was ill at the morning of the day with Svetlana! The moment when she suddenly cried was edited as it was because of us but ,in fact, anastasia was tortured by cameras, weather and so on. we DID NOT quarrel at all and approached her saying that we must continue this day because the day was prepared it for us by Svetlana but she refused, so we felt sorry for that and this was not our fault or svetlana at all ! And we are friends!💕💕💕💕#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레기나 안🌝(@tempanan)님의 공유 게시물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편의 출연자 레기나가 방송 중 불거진 '왕따 논란'을 해명했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편에 출연한 레기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방송을 통해 불거진 왕따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최근 방영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출연자 아나스타샤가 컨디션 난조와 친구들을 향한 소외감에 눈물을 터뜨렸고, 이에 여행이 중단되는 실제 상황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아나스타샤를 둘러싼 왕따 논란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레기나는 "나는 우리의 말이 한국어로 어떻게 번역됐는지 모른다. 다만 우리의 러시아어 대화가 많이 편집된 것을 보았다"며 "나는 프로그램 스태프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시청자들은 우리가 아나스타샤를 왕따로 만든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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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나스타샤가 갑자기 울었던 순간은 편집됐지만, 사실 아나스타샤는 많은 카메라와 날씨 때문에 힘들어했다. 우리는 전혀 싸우지 않았다. 또한 스벤틀라나가 우리를 위해 여행을 준비해줬기 때문에 여행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스벤틀라나가 거절했다"며 "우리는 스벤틀라나에게 매우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이 일은 스벤틀라나의 잘못도, 우리의 잘못도 아니다. 우린 단지 친구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편은 지금까지 없었던 여자들만의 소소한 여행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