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이 15분에서 60분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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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생민의 영수증’은 인기 팟캐스트 프로그램에서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으로 진출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지상파 진출 당시 편성된 시간은 딱 15분. 진행자 중 한 명인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분량이 적다며 야속해 할 정도였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방송시간이 대거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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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일간스포츠’는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이 연말 편성 예정으로 기존 15분에서 60분으로 편성”된다고 보도했다. 이번에는 10회 분량이다. ‘뉴스1’에 따르면 변수는 현재 진행중인 ‘총파업’이다. '김생민의 영수증' 관계자는 ‘뉴스1’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KBS 파업으로 인해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한편, ‘영수증’의 인기에 힘입은 김생민은 tvN을 통해서도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을 맡게 될 예정이다.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제목은 ‘짠내투어’다.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을 하며 스몰럭셔리 체험을 함께 해본다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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