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페이스북 글이 1,000번 공유되면 자수하겠다고 약속했던 범인이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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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열흘 전, 한 지명 수배자가 경찰이 올린 페이스북 글이 1,000번 공유되면 자수하겠다며 미시간주의 레드퍼드 경찰을 놀렸다.

레드퍼드 경찰은 이 도전을 받아들였고 경찰이 아랫글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1시간도 되지 않아 1,000번이 아니라 4,000번 넘게 공유됐다.

"도넛이라고!!! 그가 도넛을 약속했다! 우리가 도넛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두 알 거다! 레드퍼드를 더 깨끗하게 하는 동시에 이 대결에서 이길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주 쉽다. 이 글을 공유만 하면 된다!"

Telegraph는 경찰을 향해 "You guys suck!(당신들 형편없어!)"라고 악담까지 꺼리지 않던 마이클 자이델(페이스북 이름, 샴페인 토리노)이 어제 경찰에 자수했다고 전했다.

레드퍼드 경찰은 자이델이 약속대로 도넛도 한 상자 들고 나타났다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오늘 저녁 6:30 경에 마이클 자이델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서에 걸어들어온 그는 도넛뿐 아니라 베이글까지 하나 가져왔다! 이번 일을 지지해 주고 격려의 댓글을 올리며 페이스북 글을 공유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자이델은 지금 경찰서에 있으며 내일 지방법원 법정에 설 예정이다.


자이델은 도전장에 지역 학교의 쓰레기도 모두 치우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도 지켜질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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