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영화 '비거'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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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에 대한 영화 '비거'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 역을 맡을 배우가 확정됐다. 호주 출신의 캘럼 본 모거다.

미스터 유니버스 우승자인 그는 이전부터 '슈왈제네거 2.0'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왔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닮은 생김새 덕이다.

본 모거는 어린 아놀드로 보일 정도로 튼튼해 보이지만, 그의 연기 실력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영화 '비거'는 보디빌딩의 선구자인 조와 벤 웨이더 형제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 사람은 슈왈제네거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그를 미국으로 불러들였다. 슈왈제네거는 웨이더 형제가 시작한 '미스터 올림피아' 대회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조지 갈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비거'는 현재 앨라배마주에서 촬영 중이다.

 

허프포스트US의 'Check Out The Guy Who’s Playing Arnold Schwarzenegger In New Film'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